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힘 수해 현장 방문 망언 및 복구방해 논란 (문단 편집) ==== 참사 현장에서 함박웃음 및 외모품평 ==== || [Youtube(iVK_Yyq3Ykk)] || || [Youtube(AGul5C7bLlk)] || >권성동: '''원래 강남터미널로 가려고 했는데 거기는 거의 다 완료가 됐더라고?''' >한 의원: 나경원 지역이라 (동작구로) 오신 거구나 >나경원: 권 대표님이 신경을 써주셔서. >권성동: '''딱 보고 나경원 아니면 바꿀라 그랬지. (나경원한테) 꼼짝 못하니까'''. ('''일동웃음''') > >권성동: (나경원의 머리 부분을 바라보며) 못 보던 사이에.... >나경원: (민망한 듯 머리를 매만지며) 흰머리가... >권성동: '''못 보던 사이 나잇값을 좀 하네 이제'''. > >권성동: 거긴 괜찮아요? >최춘식: 우리는 소양강 댐만 안 넘으면 되니까. >또 다른 지역구의 의원: '''(우리 지역은) 비가 이쁘게 와서(괜찮았다). 내리다가, 딱 그쳤다가, 내리다가 (했다)'''. > >회색 옷을 입은 의원: '''여성 발 너무 큰 것도 보기가 좀…''' 위 대화 전 상황도 논란이 되었는데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546217|웃음 꽃을 피우며]] "어 어 왔어?"하며 대화를 하고 "'''비대위원장님 장화 좀 준비해주시고요 280 장화 부탁드리겠습니다'''"라며 사이즈 맞는 장화를 찾고 웃음을 짓는 것과 의원들이 여성 의원을 향해 여성 발이 너무 큰 건 보기 안 좋다거나, 나경원이 나잇값을 한다거나 하는 식의 외모 품평을 주고 받는 것 때문에 논란이 커졌다.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94139?fbclid=IwAR2qkZoiMhWQ0NJfxeJE7kGj5E-E_edBITXGf_tY7NcLWFbNZawmhJJDdWY#home|#]] [[http://www.gobal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3896|#]] 외모 품평 역시 의원들의 낮은 의식을 보여주기에 논란의 대상이지만 특히 이러한 시답잖은 말들을 참사 현장을 가로막으면서 웃고 떠들며 할 말은 더더욱 아니기에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.[* 당장 사상자가 발생한 수해 현장에서 대놓고 웃음을 터뜨리는 일은, 그저 본인들끼리 평범한 대화를 웃으며 나누는 것이라도 매우 심각한 일이다. 실제로 [[독일]]의 [[아르민 라셰트]]가 이거 하나 때문에 총리직을 날려먹고 몰락한 케이스가 있다.] 더불어 이러한 봉사활동 중 [[새마을 운동]] 모자를 가져와 쓰며 '''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'''을 두고 논란이 일어났다. 새마을 운동 모자를 쓴 이들이 적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들이 봉사활동하는 사진을 어떤 지지층에게 보여주고자 했는지도 잘 드러난다. 2022년에 봉사활동을 하는데 새마을 운동 모자를 쓴다는 것은 어떤 의도가 있지 않고서야 불가능한 일인데, 즉 상당한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진행한 일이라는 것을 앞선 김성원의 사진 빨 발언처럼 또 증명한 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